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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
Om Baek · 2026년 9월 17일

도장 하나에 걸린 정당성

구속영장이 겨눈 곳은 정치인의 사무실이 아니라 토지 등기부에 도장을 찍던 창구다. 붙잡았다는 사실과 유죄라는 사실은 다른 무게를 가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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